일부 이용자는 터미널 곳곳을 돌아다녀도 온수기를 찾기 어려워 결국 수유실 내부에 설치된 온수 시설을 이용하게 됐다는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정식 편의시설이나 식당가 대신 수유실을 활용하라는 식의 편법이 공유되면서, 해당 전용 공간이 사실상 일반적인 취식 장소처럼 인식되는 왜곡 현상까지 나타나는 추세다.
인천공항 수유실은 기본적으로 영유아와 임산부의 편의를 위해 지정된 제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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