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길들여져 줄을 지어 걸어가는 가젤과 사슴들의 가느다란 다리, 우아한 뿔의 곡선은 차가운 암벽 위에 부드러운 생동감을 보여주는 듯하다.
고대의 예술가는 사막의 거친 동물들마저도 하나의 아름다운 미술적 요소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베니 하산 무덤 벽화의 진정한 정수는 바로 전사들의 군사 훈련을 묘사한 레슬링 장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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