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약물 올림픽' 세계신기록은 단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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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약물 올림픽' 세계신기록은 단 1개

금지약물 복용이 전면 허용돼 큰 논란을 빚은 스포츠 대회 '인핸스드 게임'(Enhanced Games)' 에서 단 하나의 비공식 세계 신기록만 나왔다.

이번 첫 대회에는 육상, 수영, 역도 등 42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세계기록 경신에 100만달러, 종목 우승에 25만달러의 파격적인 상금을 내걸었다.

벤 프라우드(영국)는 약물 복용 후 남자 접영 50m에 출전해 22초32로 골인했지만 세계기록에 0.05초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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