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올림픽' 세계신기록은 단 1개…"약 더 먹어라" 조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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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올림픽' 세계신기록은 단 1개…"약 더 먹어라" 조롱도

금지약물 복용이 전면 허용되는 논란의 스포츠 대회 '인핸스드 게임'(Enhanced Games)' 수영 종목에서 단 하나의 비공식 세계 신기록이 나왔다.

'기술 도핑'이라는 지적에 지난 2009년 국제대회에서 퇴출당한 전신 수영복까지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골로메에프는 비공식 세계기록 경신 보너스 100만 달러를 챙겼다.

이번 첫 대회에는 육상, 수영, 역도 등 4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세계기록 경신에 100만달러, 종목 우승에 25만달러의 파격적인 상금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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