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휘는 “항상 하던 대로 하자는 마음이었다”며 “오늘 하루만 살아남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선다고 했더니 다른 선수들이 ‘하루살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웃었다.
그는 “나도 인간이고 선수다보니 지면 스트레스를 받지만, 5분 안에는 잊으려고 노력한다”며 “더 깊게 생각하면 좋지 않다.오늘 공이 잘 안 맞으면 내일은 잘 맞겠지라는 생각으로 당구를 친다”고 했다.
조건휘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팀리그는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는 선수도 많다.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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