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자국 전투기를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하고 이란 전쟁 후 중동 국가 연대 강화 의지를 다졌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실과 UAE 국영 언론은 엘시시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주둔 중인 이집트 전투기 부대를 시찰하는 모습을 지난 7일 공개했다.
이 때문에 이집트 국민들은 엘시시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했을 때야 비로소 자국이 UAE에 조용히 전투기를 배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FT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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