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2강 1억·16강 2억... 홍명보호 포상금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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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2강 1억·16강 2억... 홍명보호 포상금 역대 최대 규모

대한축구협회(KF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에게 역대 최대 포상금을 내걸었다.

기존엔 라운드와 상관없이 전 경기 승리 시 3000만원이 동일하게 지급됐지만, 이번 대회부턴 조별리그(승리 3000만원·무승부 1000만원)와 토너먼트의 수당이 차등 적용된다.

토너먼트 진출 이후 승리 수당은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누적 가산돼 ▲32강 승리 시 5000만원 ▲16강 승리 8000만원 ▲8강 승리 1억4000만원 ▲준결승 승리 2억원 ▲결승 승리 시 3억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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