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해 1천396억원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고 해외로 도피한 범죄자 274명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는 "범죄의 지능화·국제화로 가상자산과 차명계좌, 해외 재산 등을 활용한 은닉 수법이 고도화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은닉·분산된 범죄수익을 더 신속하게 환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또 외국 사법당국과의 국제공조를 강화한 결과 해외 범죄인 송환 인원이 2022년 70명에서 지난해 274명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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