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기요금 체납 급증…일반용 전기료 120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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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기요금 체납 급증…일반용 전기료 1200억원 넘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내수 침체 장기화 속에 소상공인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일반용 전기요금 체납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기준 일반용 전기요금 체납 건수는 전국 12만3800호로, 6년 전 같은 기간 9만7400호보다 2만6000여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전기요금 체납 증가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신호라고 진단하며 정부 차원의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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