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주명 바자 화보 공개, ‘신입사원 강회장’ 티격태격 케미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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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이주명 바자 화보 공개, ‘신입사원 강회장’ 티격태격 케미의 정석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이번 화보에서 묘한 긴장감과 깊이 있는 응시로 미스터리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 인물 안에서 전혀 다른 두 캐릭터의 결을 오가야 하는 도전을 택한 이유를 묻자 이준영은 "배우로서 언젠가 한 번쯤 직면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했다.사고를 당하기 전 강용호 역을 맡은 손현주 선배와 시간을 많이 보냈다.이전에 인사드린 적은 있지만, 독대해 이야기한 건 처음이었고, 그것조차 내겐 이미 도전이었다.밥도 먹고, 술도 한잔 하면서 선배가 구사하는 표현을 촬영 전에 흡수하고 싶었다.작품은 물론 광고까지 찾아봤다.아직도 말투가 안 고쳐져서, 중간중간 선배님 말투가 나올 때도 있다"고 밝혔다.

낯을 가리는 편인데, 이번엔 용기 내서 일부러 장난도 먼저 걸고, 다가가려고 했다"고 말했다.이준영과 함께한 촬영 소감에 대해 이주명은 "준영 배우는 현장에서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기고 진중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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