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부터 ‘피오르드’까지…배급사 네온, 7년 연속 황금종려상 품은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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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부터 ‘피오르드’까지…배급사 네온, 7년 연속 황금종려상 품은 ‘미다스의 손’

네온이 북미 배급권을 확보한 루마니아 거장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신작 ‘피오르드’(Fjord)가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연출자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은 칸 영화제 역사상 황금종려상을 두 번 이상 수상한 열 번째 감독이 되었다.

‘피오르드’는 문쥬 감독의 첫 영어 연출작으로, 아내의 고향인 노르웨이의 한 피오르드 마을로 이주한 루마니아·노르웨이 국제 부부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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