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간첩이 무기고를 탈취해 계엄군을 공격했다는 내용의 허위 신문 이미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해당 이미지에는 ‘광주일보’ 제호가 사용됐지만, 현재의 광주일보는 1980년 5·18 당시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 기자들은 사직서에서 “우리는 보았다.사람이 개 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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