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27언더파 치고도 준우승…“11언더파 치는 선수 막을 방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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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7언더파 치고도 준우승…“11언더파 치는 선수 막을 방법 없었다”

(사진=AFPBBNews)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버디 12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로 올라 한국 선수 첫 더CJ컵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에 들어선 김시우는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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