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태어난 메시는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의 첫 계약 조건을 식당 냅킨 위에 적어 체결했던 일화로 유명하다.
작은 냅킨 위에서 시작된 계약은 이후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경제적 가치로 확장됐다.
블룸버그 등 주요 금융 분석에 따르면 메시는 2007년 이후 선수 연봉과 보너스로만 7억달러(약 1조6백억원)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여기에 광고 계약과 투자 수익, 사업 지분 등이 더해지면서 순자산이 10억 달러(약 1조5천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고 아르헨티나 매체 암비토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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