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등대 아니다…전쟁도 못 끈 100년의 불빛 '살아있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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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등대 아니다…전쟁도 못 끈 100년의 불빛 '살아있는 유산'

등대가 바다와 맞닿은 환경에서 오랜 시간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러한 마감 방식이 자리한다.

15초마다 바다로 향하는 불빛 등대의 본래 역할은 바다 위 선박에 위치와 방향을 알려주는 일이다.

한국전쟁 상흔을 딛고 다시 켜진 불빛 등대의 역사에는 한국전쟁의 흔적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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