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은 24일 베트남에서 열린 ‘호찌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결승에서 베트남의 타이홍찌엠을 꺾고 UMB(세계캐롬연맹) 복귀 후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쿠드롱은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에디 멕스(벨기에) 등 세계 강호들을 연달아 꺾고 돌풍을 일으킨 ‘베트남 신예’ 타이홍찌엠을 하이런 15점을 앞세워 압도하며 22이닝 만에 50:25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멕스의 거센 공격에 밀려 1:18까지 뒤처졌지만, 18이닝에 10점, 21이닝에 14점을 몰아치며 40:41까지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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