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동 전쟁과 관련한 이란과의 합의가 이르면 24일(현지시간) 중 발표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이란 타스님뉴스는 이날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체결될 수도 있는 양해각서의 1∼2개 조항에 대해 이란과 미국의 뜻이 여전히 어긋난다"며 "미국이 걸림돌을 만든 탓"이라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서도 타스님뉴스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만, 통항 통제권은 이란이 유지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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