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APEC 통상장관 회의…'아태 FTA 공동약속'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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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APEC 통상장관 회의…'아태 FTA 공동약속' 재확인

22∼23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APEC) 통상장관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를 비롯한 경제 통합 진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24일 APEC 홈페이지에 따르면 21개 회원국 통상장관들은 23일 회의 후 공동 성명에서 "FTAAP 의제 등을 통한 시장 주도의 아태 지역 경제 통합 진전에 대한 공동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 기간 파편화되는 세계 속에 아태 지역의 경제적 통합을 유지하는 방안과 관련, FTAAP 진전 등 다자 무역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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