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에 인사 한 번 못하는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그렇게 자신이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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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에 인사 한 번 못하는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그렇게 자신이 없으신가?

그런데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그리고 시간당 1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지던 20일 수원FC위민과 경기에서, 또 23일 결승전 경기에서 내고향축구단을 응원한 공동응원단에게까지 이들이 냉랭한 태도를 보여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김 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를 공식화한 상황에서 이들이 당의 지침을 어기고 남한 응원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거나 미소를 보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렇듯 축구단이 이번 대회 전 과정에서 관례와 상식에 따라 행동했는데도 굳이 남한 응원단에게만 인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김 위원장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상정하고 사실상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라는 것 외에 다른 배경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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