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무인 인형뽑기방 털고 사우나 피신한 20대, 이틀 만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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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무인 인형뽑기방 털고 사우나 피신한 20대, 이틀 만에 덜미

새벽 시간대 경기 안산시의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망치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현금 200만원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범행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께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의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망치로 지폐 교환기 잠금장치를 파손한 뒤 현금 2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추적, 범행 이틀 만인 이날 오전 11시27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A 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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