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미국·이란 종전 회담 다시 주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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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미국·이란 종전 회담 다시 주최하고 싶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양국 회담을 다시 주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파키스탄은 최대한의 성의를 다해 평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조만간 (미국과 이란의) 다음번 (종전) 회담을 주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지난달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회담을 중재했으나, 당시 미국과 이란은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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