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에 밀려 은퇴 확정? '사실 아니었다'…LAD 우승 멤버 테일러, 발표 하루 만에 '번복 황당 해프닝'→부상자 명단 등재+현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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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에 밀려 은퇴 확정? '사실 아니었다'…LAD 우승 멤버 테일러, 발표 하루 만에 '번복 황당 해프닝'→부상자 명단 등재+현역 유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던 크리스 테일러(35)가 은퇴 발표 하루 만에 다시 현역 선수 신분으로 돌아가는 황당한 해프닝을 만들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야후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테일러가 은퇴 발표 하루 만에 다시 이를 철회했고, 골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한때 다저스의 황금기를 상징했던 베테랑 테일러는 그렇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선수 신분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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