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종시장 선거는 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맞붙는다.
청사 주변 식당가에서 만난 중앙부처 한 공무원은 '세종시장으로 마음에 둔 후보가 있느냐'는 기자 질문에 "너무 뻔한 결과가 예상돼서 오히려 선거에 더 관심 없는 것 같다"며 "현실적으로 지방정치에 기대하는 것이 없다"고 냉담한 시선을 보냈다.
시장 거리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세종시장으로 누굴 뽑겠냐'는 질문에 "누군지 말 못하지.그런데 지난번 선거하고 이번 선거에서 뽑을 데가 바뀐 거 같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