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불과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표팀이 내보낼 수 있는 카드는 세계랭킹 147위에 불과했던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유일했을 정도다.
큰 규모의 국제대회 출전은 처음이라 경쟁 상대들에게조차 낯선 얼굴이었던 이들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에서 세계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깜짝 우승을 차지, 침체했던 한국 혼합 복식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 열렸던 코리아 오픈을 제외하면, 이들이 국가대표 자격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월드투어급 국제무대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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