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이 된 스타벅스코리아가 과거 세월호 참사 10주기 당시 '사이렌 머그잔'을 출시했던 일을 언급하며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신화에서 배를 난파시키는 사이렌을 하필 세월호 참사 당일 이벤트에 사용했다"고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사건들을 연결해 보면 이번 5·18 민주화운동을 겨냥한 '탱크 데이' 행사로 광주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 우발적인 사건이라 보기 어렵다"며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이 금수 같은 행태에 대해 국민적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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