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대만 무기판매 곧 승인"…이란전 지연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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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대만 무기판매 곧 승인"…이란전 지연설 부인

미군 고위급 인사가 이란 전쟁 탓에 대만으로 무기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자 백악관 측이 이를 부인하며 진화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가 110억달러(약 16조7천억원) 규모 대만 무기 패키지를 승인한 점을 거론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것처럼 추가적인 승인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에도 대만에 대해 다른 어떤 대통령보다 더 많은 규모의 무기 판매를 허용했다"고도 이 관계자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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