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 축제장과 재래시장을 돌며 노인들의 금목걸이를 노렸던 전문 소매치기 일당의 '바람잡이'가 범행 7년 만에 덜미를 잡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행동책인 B씨가 타깃에게 다가가 "옷에 안경이 걸렸다"며 말을 걸어 시선을 아래로 유도하면, A씨를 비롯한 공범들은 주변을 에워싸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차단하는 속칭 '바람잡이' 역할을 수행했다.
소매치기와 텐트 절도 범행으로 A씨가 가로챈 피해액은 총 1300만 원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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