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세를 앞세운 외산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높이며 시장 침탈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흰우유 소비 기반까지 약화되면서 사업 전략의 대대적인 재편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수입산 유제품 확대와 흰우유 소비 둔화가 이어질수록 유업체의 승부처는 단순 시유 판매량이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 비시유 제품군, B2B·수출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느냐로 옮겨갈 전망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수입 멸균유 확대와 소비 감소로 시장 경쟁이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신선도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발효유, 치즈, 디저트류 등 우유 기반 제품군을 강화하고 수출 품목도 넓히며 세분화되는 수요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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