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해녀상 부순 70대 남성 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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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해녀상 부순 70대 남성 경찰조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전시 중인 모래축제 작품 일부를 부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께 축제 현장에서 한 남성이 모래축제 작품을 훼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최 측은 모래축제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 바다의 어머니들을 포함해 부산의 역사와 매력, 주요 랜드마크를 담은 모래조각 작품 17점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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