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엄마를 생각하고, 그의 삶은 어떤지 궁금해했어요.비록 당신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내 일부라는 사실은 알아요.당신이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라는 것도요.".
덴마크 입양 한인 크리스티나 송 레비센(한국명 송자영·45) 씨는 23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지원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엄마에게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후 친모는 고향을 떠나 서울 은평구에서 가정부로 일했고, 아이를 직접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 병원에 그를 맡긴 뒤 입양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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