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폭투→사구→볼넷→볼넷' LG 악몽의 6회, 승리 확률 순식간에 24.3→1.5% 추락…"지는 경기 잘 져야 한다" 했는데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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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폭투→사구→볼넷→볼넷' LG 악몽의 6회, 승리 확률 순식간에 24.3→1.5% 추락…"지는 경기 잘 져야 한다" 했는데 [잠실 현장]

염경엽 LG 감독은 22일 경기 전 "팀의 전력이 어떻게 갖춰졌냐에 따라 연승과 연패가 갈 수 있는데, 연승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가면 꼭 연패가 온다"고 했다.

그리고 이후 배재준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배재준은 안치홍에게 볼 4개를 연달아 던져 결국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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