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승무원, 네덜란드서 자가격리 중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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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승무원, 네덜란드서 자가격리 중 확진

통상 설치류를 매개로 감염되는 한타바이러스가 최근 집단 발병했던 대서양 크루즈선의 승무원이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네덜란드 보건당국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립공중보건환경연구소(RIVM)는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의 승무원 1명이 안데스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이날 네덜란드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공개하며, 이로써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의심 사례가 사망 3건을 포함해 총 12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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