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후생노동성이 공개한 2024년 근로통계조사 확정치를 보면,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인당 실질 임금이 전년보다 0.5% 줄어들었다.
기업들의 임금 인상 움직임과 물가 상승세 둔화가 맞물리면서 실질 임금이 1.3% 상승 전환했다.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일본 정부가 에너지 보조금으로 물가를 누르고 있으나,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박이 4월 이후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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