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계는 급격히 감소하는 청소년 인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다시금 드러내는 동시에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2일 성평등가족부가 작성·발표한 ‘2026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올해 9~24세 청소년 인구는 총 740만9000명으로 총 인구의 14.4%였다.
이는 지난해 대비 0.4%p 감소한 수치인 반면 다문화 학생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해 전체 학생 인구 중 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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