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경기 평택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후보와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는 22일 열린 토론회에서 이구동성 자신이 평택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두 후보는 20여년간 표류 중인 지세·세교지구 민간 개발 사업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지역 숙원 사업의 해결 방안을 놓고도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지세·세교지구 사업에 대해 최 후보는 "개발을 위한 환지 문제를 시장이 되면 가능한 한 빨리해결해 사업이 종결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고, 차 후보는 "시장 직속의 전담 본부를 설치해 적극적으로 중재해 합의안을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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