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소재 한 건물 내부에 김일성·김정일 부자 동상 등 북한 관련 전시물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목사의 딸 전한나 씨가 대표로 있는 자유일보에 따르면 파주시 감악산 인근의 한 상가 건물에 지난 2월부터 김일성·김정일 동상 등 북한을 연상케 하는 전시물이 대거 설치됐다는 시민 신고가 수차례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에 직접 출동했던 파주시 담당 경찰관은 매체에 "주민 민원이 여러 번 들어와 수차례 출동했으나, 해당 건물이 북한 체제를 적극적으로 찬양·고무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워 국가보안법 적용을 못 했다"며 "지금도 신고는 계속 들어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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