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7월 말까지 연장한 데 이어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조치로, 지난 3월13일 시작됐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이후 누적 인상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도 "주유소 가격이 여전히 높지만, 물가와 민생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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