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초 주민 호응을 얻었던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재개하고 무료 검진을 이어간다.
검진 항목 중 동맥경화 및 골밀도 검사는 평창군 거주 만 40∼80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건강검진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받을 수 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22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정기적인 검진 기회 제공으로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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