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맞춤형 의료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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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맞춤형 의료지원 확대 

경기 시흥시가 산모 단계부터 아동 성장기까지 더 체계적인 의료지원에 나섰다.

시흥시는 의료ㆍ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인 ‘프로젝트 169’의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사업 확대로 산모 단계부터 아동 성장기까지 더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아동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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