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들쭉날쭉한 교복 가격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중·고교 교복 운영 현황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가격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아울러 학교 알리미 정보공시 항목도 개선해 교복 유형과 품목별 단가, 선정 업체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수조사 결과 학교별 교복 가격 편차가 크고 추가 구매 가능성이 높은 품목은 비싸게 책정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정부는 교복 유형과 품목별 단가 등 관련 정보 공개를 강화해 학부모 부담 완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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