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고 있는 한 프로축구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대형 사고를 일으킨 뒤 법정에서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질책과 함께 중징계를 받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6일 밤 영국 워릭셔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세 대가 연루된 사고를 일으켰다.
여기에 더해 피해자 2인 각각 1000파운드씩 총 2000파운드(약 400만원)의 손해배상, 피해자 부담금 2000파운드, 소송 비용 85파운드(약 17만원)를 부과하고, 14개월간 운전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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