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 간섭' 여부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는 콜롬비아와 볼리비아 정부가 양국 외교사절들을 추방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콜롬비아 외교부는 20일 볼리비아 정부가 콜롬비아 대사를 '내정 간섭' 혐의로 추방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볼리비아 대사를 추방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볼리비아 정부는 최근 볼리비아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에 대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민중 봉기"라고 언급하자, 이를 내정 간섭으로 간주하고 콜롬비아 대사를 추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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