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플렉센 대체' 벤자민과 6주 연장 계약…김원형 감독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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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플렉센 대체' 벤자민과 6주 연장 계약…김원형 감독의 결단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벤자민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선수로 지난달 6일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플렉센이 다음 달이면 2군 경기에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선발 투수 특성상 빌드업 시간이 필요해 6월 내 1군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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