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계약 연장한 날 8이닝 무실점…NC 제물로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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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계약 연장한 날 8이닝 무실점…NC 제물로 첫 승

왼손 투수 벤자민은 8이닝 동안 78구를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3패)을 거뒀다.

두산 타선은 1회말 박찬호와 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벤자민은 이 한 점을 지켜냈다.

3회에도 선두 타자 김형준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으나 김한별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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