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충북 단양군수 선거에서 맞대결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21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KBS충북에서 방송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공약 실현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공방을 벌였다.
김문근 후보는 먼저 김광직 후보의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공약을 겨냥해 "과거 단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청정 이미지를 훼손하는 어떠한 개발도 용납할 수 없다고 외쳤는데 마을마다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다는 것은 공약과 엇박자가 난다"고 지적했다.
김광직 후보는 "기존 공약이었던 단양 읍내 주차장 확충을 이행하지 못했고 최근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서도 탈락했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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