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인천' 헬기로 400㎞ 이송해 응급환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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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인천' 헬기로 400㎞ 이송해 응급환자 치료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응급 환자가 헬기를 타고 400여㎞를 이동해 인천에서 치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3월 전국 병원에서 수용하지 못한 방광 천공 환자 김모(55) 씨를 소방헬기로 이송받아 무사히 치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소방헬기를 타고 순천에서 인천까지 400여㎞를 이동해 수술대에 올랐고, 의료진은 성공적으로 고난도 로봇수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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