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축구대표팀, 에볼라 공포에 국내 훈련 캠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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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축구대표팀, 에볼라 공포에 국내 훈련 캠프 취소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한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대표팀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국내에서 계획했던 훈련 캠프와 월드컵 출정식을 취소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 대변인은 21일(한국시간)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동부 지역의 에볼라 발생으로 수도 킨샤사에서 예정됐던 사흘 동안의 대표팀 훈련 캠프와 팬들을 위한 월드컵 출정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당국도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이 지난 몇 주 동안 유럽에서 훈련해와서 입국 금지 조치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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