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도 '쓰레기봉투 대란' 조짐…나프타 수급 불안 여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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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도 '쓰레기봉투 대란' 조짐…나프타 수급 불안 여파(종합)

일본에서도 나프타 공급 부족에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 지정 봉투와 다른 봉투에 넣은 쓰레기 배출을 용인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세사키시에는 "어디에 가도 쓰레기봉투가 없다"는 시민 문의가 쏟아졌고 아이치현 오부시는 지정 쓰레기봉투 제조업체로부터 "나프타 부족으로 7월 이후 공급이 멈출 수 있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성 관계자는 일본 쓰레기봉투 공급의 90%를 담당하는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동 이외 지역에서 조달 경로를 확보해 예년과 비슷한 양을 공급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요미우리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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