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0일 웨스 벤자민과 5만 달러(한화 약 7500만원)에 7월 1일까지 6주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힘들 때 구단에서 발 빠르게 움직인 덕분에 플렉센 부상 이후에 벤자민이 와서 계속 로테이션을 소화해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벤자민은 여기 와서 처음 겪었는데 굉장히 성실하고 인성도 좋고 팀을 위할 줄도 안다.그런 부분에서 정말로 좋은 선수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최근 상승세를 탄 오명진에 대해 김 감독은 "(박)준순이가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상황에서 명진이가 2군에 다녀오며 힘든 시간을 잘 보냈다.백업 선수들이 기회가 왔을 때 역할을 잘 수행하면 또 다른 경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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