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를 향해 “비판하고 조언하는 것을 정말 자유롭게 하되, 국가기구라 하나의 조직의 원리가 작동한다는 점을 숙지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정말 허심탄회하게 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적 중요과제를 수행하는 대통령 자문회의 3개와 대통령 소속 위원회 16개의 업무 현황과 성과, 향후 계획, 운영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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